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시켜드릴 주식은 '애니플러스[310200]' 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방송하는 대한민국 티비채널입니다.2009년 9월 8일 주식회사 애니플러스로 변경 등기하였으며, 2020년 1월경 합병등기일로 미래에셋대우기업와 합병하여 2020녀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유스 애니메이션을 핵심 컨텐츠를 사용하여 방송 사업을 주사업으로 VOD,극장배급사업 , 전시 이벤트 사업, 드라마 제작 등으로 회사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애니플러스는 홍콩에 통신업체가 운영하는 나우TV 및 OTT 플랫폼에 채널을 론칭한다고 밝힌적 있습니다. 홍콩 뿐 아니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외에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넓히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다가화로 회사가 성장하며 최근 웹툰을 소재로 드라마, 영화가 제작을 줄 있고 있으며, OTT 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어서 성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스와 우리나라로 곧 들어오는 디지니 플러스도 호재가 될 수 있으니 관심있게 볼 종목 인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떤 회사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을 채택한 이유
1. 애니메이션 수요 꾼준한 증가
2. 웹툰 소재 애니메이션 제작 증가
3. 주가 급등세로 인한 기대감
투자정보
시가총액 : 974억원 |
시가총액 순위 : 코스닥 955위 |
상장주식수 : 28,407,439 |
액면가 : 100원 |
재무재표 및 주가 차트
재무정보 | 2018.12 | 2019.12 | 2020.12 |
매출액(억원) | 199 | 184 | 159 |
영업이익(억원) | 31 | - | -10 |
당기순이익(억원) | 20 | -17 | -40 |
이슈/공시
1. ANIPLUS ASIA 채널 홍콩진출
2. 이성재 사외이사 중도 퇴임
3. 웹툰IP 체험형 전시 인기 미디어 아트 사업 탄력
4.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OTT 서비스의 수혜주로 등극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기업이 많이 없다보니까 성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들며, 일본에서 부터 한국, 동남아시아로 서비스를 넓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너의 이름은 등 최근에 유명한 애니메이션을 영화화하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며 호재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최근 갑자기 급등으로 인해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충분히 길게보면 성장성은 있지만 재무구성이나 빠른 시일내에 성장성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투자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부탁드립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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