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물류대란 수혜 관련주 주가 전망

 

선가 인상과 친환경 규제로 인한 선가 상승 해운업에 미치는 영향

 

 컨테이너 화물선과 액체 석유화학제품을 운송하는 해운업을 맞고 있으며 선박과 부동산 임대업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흥아해운은 연간 120만 TEU 이상을 수송하는 정기선사로 탱커 20여 척을 운항하는 선사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해운기업입니다.

 

IMO2020등의 친환경 구제에 적합한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와 해외의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과 넓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해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1961년에 한일 정기선 컨테이너 해운업을 시작으로 60여년간의 운행을 통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사업의 성장성과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흥아해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을 채택한 이유

• 연속 상한가로 기대감 증폭
• 물류대란 여파로 수익성 개선 기대
• 코로나 상황으로 유동적인 상승장

 

 

투자정보

 

 

시가총액 : 6,972억원

시가총액 순위 : 코스피 293위

상장주식수 : 240,424,899

액면가 : 500원

 

 

 

재무제표 및 주가 차트

 

 

재무정보	2018.12	2019.12	2020.12
매출액(억원)	1,008	1,022	889
영업이익(억원)	-112	-124	-58
당기순이익(억원)	-865	-514	-509

 

 

 

흥아해운 주가 차트

 

 

 

 

이슈 및 공지 사항

• 104억원 규모 용선 계약 체결
• 물류대란 해소에 기대감 상승
• 거래 재개 사흘 연속 상한가 달성
• 운임료 하락으로 약세 전환

 

탄소절감을 통해 해운사의 높은 운임료가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어 몇 년 만에 해운업이 살아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하락을 맞이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봤을 때 하락에 영향이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아직 물류대란은 끝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수익적인 면에서 상승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IMO2020의 시작으로 운행중인 선박에 탄소세를 붙여 등급별로 폐선시키거나 페널티를 주는 등 다양한 과세를 부여하기 시작하며 선가의 가격 상승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수혜로 해운업이 가장 먼저 수익을 내고 있어 주가의 급격한 상승을 초래했습니다. 

 

선가의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망으로는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동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선박은 모두 IMO2020의 등급에 맞는 선박을 구비하고 있기에 추후 그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더욱 강해진 정책으로 운임료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흥아해운 회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