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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그 게임

[게임리뷰] 오버워치 영웅은 죽지 않아요

by DooGoo 2020. 9. 4.

안녕하세요 선물 공방 두구입니다. 'ㅁ'

오늘 소개시켜드릴 게임은 블리자드의 비싼 시계라는 명칭의 게임 "오버워치"입니다.

이 게임의 가격은 한화로 17,000원입니다. 

처음이 게임이 나왔을 때 pc방에서 무료로 플레이 가능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pc방에서 이 게임을 즐기고 게임 순위로 1,2위를 다투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게임이 다양해지다 보니 다소 하는 사람들이 적어지긴 했어도 FPS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직 즐기고 있답니다. 

게임이 15세 이상 이용 가능한 게임으로 나와서 초등학생들이 부모님 개인정보로 게임을 즐기기도 했는데 게임상에 좋지 않은 매너를 보여주어서 많은 이용자들이 초등학생 혐오를 불러일으켜 초등학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경우가 있을 때 경찰에 민원을 넣어서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는 등 해프닝이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많이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12세 이용 가능한 게임이기에 이런 일은 없어졌습니다.  

 

 

 

게임설명

게임은 6:6으로 진행되는 하이퍼 FPS 장르 게임이며 역할군으로는 크게 3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돌격 영웅으로 피해를 흡수하며 지점을 돌파하여 팀 내에 최선봉에서 공격을 주도하는 역할을 가집니다. 두 번째공격 영웅으로 사거리가 넓은 무기, 능력으로 적과 싸워 처치하는 역할이지만 생명력이 낮아고 난도가 높은 영웅이 많습니다. 세 번째로는 지원가 영웅이며 아군을 보호라고 치유하고 보호막과 공격력을 높이며 아군에게는 버프와 적군에게는 디버프를 주는 능력을 가지며 팀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모드

훈련장 봇을 이용하여 실력을 기르고 새로운 영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인공지능 상대 연습 전장으로 나가서 다양한 전략으로 전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빠른 대전 온라인 중인 가른 플레이어들과 전장에서 전투를 버리고 레벨을 쌓을 수 있습니다.

아케이드 기존에 전투가 아닌 새로운 규직과 인원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시즌마다 다른 게임의 형식으로 등장합니다.

경쟁전 자신과 비슷한 점수를 가진 플레이들과 경쟁하는데 이기면 이길수록 높은 등급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워크숍 게임 내에서 유저가 직접 플레이하는 방식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게임에서 규직을 정하게 하며 다양한 방식의 새로운 게임이 생기기도 합니다. 게임내 코드도 부분적으로 조작이 가능해서 색다른 형식으로 바뀌어 사람들에게 관심을 심어주었습니다.

 

 

 

 

 

 

 

레벨이 상승할 때마다 전리품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데 여기서 커스텀할 수 있는 아이템이나 승리 포즈, 여러 가지 상점에서 포인트 역할을 하는 크레디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 귀엽고 멋있는 모습으로 플레이하면 더 좋겠죠?^^

오버워치는 블리자드에서 야심 차게 게임을 출시했고 당시 많은 인기를 누리는 색다른 FPS 게임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오버워치 2가 등장했지만 큰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네요. 역시 1을 능가하는 2는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다양한 게임이 등장하고 FPS 장르가 많아지고 버그나 핵 / 캐릭터 밸런스를 잘못 맞춘다 오버워치가 예전 같지 못하다는 말이 있지만 아직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입니다.

아직 오버워치 내에 이야기는 많이 진행되고 더 많은 캐릭터가 출시되면 다시 예전에 명성을 찾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재밌게 한 게임이어서 다시 예전처럼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며 재밌는 그림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오버워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공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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